몇해전부터 패시브 인컴이 대세다. 처음에는 어렵고 힘들어도, 시스템만 구축해두면, 이후에는 큰 노력 없이도 지속적인 수입을 이끌어 낼 수 있다. 그 과정에는 당연히 엄청난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 이때 노력 못지 않게 중요한 점이 바로 도구 활용이다. 같은 시스템을 구축해도, 같은 업무를 진행해도, 분명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끝낼 수 있다. 이런 작은 차이들 하나하나가 쌓이고 쌓여, 작게는 여러분들의 퇴근 시간을 앞당겨주고, 크게는 패시브 인컴을 구축하는데 있어 강력한 헬퍼의 역할을 해낼 수 있다. 단순히 PC의 성능이 좋아야 하고, 좋은 마우스나 모니터를 써야 한다는 뻔한 이야기를 하려는 게 아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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