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밍구 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 구입한 캐나다구스 브라타니아를 소개합니다 제옷은 아니고 딸래미 옷입니다 ㅎㅎㅎ 이제 눈도 오고 본격적으로 추워지는 듯 합니다 지금까지 뉴발란스 패딩을 열심히 입혔는데... 몽클레르 패딩은 좀 빵빵하진 않아서 패딩에 파묻힐 파카를 하나 찾고 있었죠 2년 이상은 입을 만한 패딩으로 보다가... 캐나다구스의 브리타니아가 보이더군요 필파워 645에 허리가 살짝 들어간 빨간 패딩~ 스키장을 곳 데려갈 건데... 가서 입을 만한 옷이 좀 필요했거든요 그래서 하나 구입했어요! 코요테 퍼에 오리털로 만들어 진 패딩입니다 엉덩이 까지 가려주는 패딩이라 춥지 않고 많은 부분을 감싸줍니다 롱패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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