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아침은 늘 바쁘다 평일 아침, 우리 집이 가장 바쁜 시간이다. 아침에 일어나고 남편이 퇴근하기까지 딱 45분. 45분 안에 아침식사도 준비해야 하고, 먹고 출근 준비까지 마쳐야 한다. 그러다 보니 아침식사를 늘 후다닥 해치우듯이 먹는다. 주말 아침이 그러하듯 평일에도 여유롭게 만든 계란 토스트 먹으며 느긋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싶다. 계란 토스트, 빵에 따라 다양하게 즐기기 오늘은 주말에 만들어 먹은 계란 토스트 만들기를 소개한다. 이는 다양한 빵과 어울린다. 식빵을 이용해도 좋고, 통밀빵, 호밀빵 다 좋다. 바게트빵과도 잘 어울린다. 혹은 핫도그 빵 사이에 계란을 듬뿍 넣어도 좋다. 마요네즈가 아니어도 충분하다 오늘.......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