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방송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오늘밤 비교해 보았습니다'(니혼TV 계)에 유키 마오미가 출연, '장녀를 출산한 자신에게 선물'로, 고급 가방인 버킨을 구입했다고 밝혔는데, 인터넷에서 '셀레브 자랑이 지겹다!'라고 염상하고 있다. 동 프로그램에서 유키는 안잣슈·와타베 켄이 고민을 가진 연예인에게 퇴짜를 넣는 코너에 출연. 유키는 '마마 탤런트 랭킹 상위에 들어, 뉴스 캐스터가 되고 싶다'고 털어놓은 후 스스로 촬영한 자택 VTR로, 넓은 주방과 거실에 놓인 70인치 TV를 공개했다. 그리고 장녀를 출산한 자신에게 선물로 약 200만엔의 에르메스 버킨을 구입했다고 밝혔던 것이다. "시청자들은 '200만엔이 있으면 자녀를 위해 저축해 두는거야', '열심히 한 내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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