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갈이천정 [渴而穿井]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갈이천정 [渴而穿井] #갈이천정# [渴而穿井] [渴:목마를 갈/而:말이을 이/穿:뚫을 천/井:우물 정] 목이 말라야 비로소 샘을 판다. -->미리 준비를 하지 않고 있다가 일이 지나간 뒤에는 아무리 서둘러 봐도 아무 소용이 없다. 또는 자기가 급해야 서둘러서 일을 한다 [동]臨渴掘井임갈굴정(임할 림,팔 굴) [반]견토방구 見兎放狗--토끼를 본후에 사냥개를 풀어도 늦지 않다.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렸다가 대처함 [속담]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갑갑한 놈이 송사(訟事)한다. [예문] ▷ 버티고 볼 양이면 종수가 징역을 가야 하니 체면상 차마 못할 노릇일 뿐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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