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라는 긔엽구나! 하지만 사랑은 언제 식을지 모릅니다.제가 얼마전까지만 해도 P5를 빨았던 것 처럼요...'ㅅ' 사실 요새 P5를 안빠는건 이번 이벤트가 퍽킹이라 그냥 패스한 탓이지만...아무튼간에, 오늘도 일일 결산 합니다. 한창 열심히 토멸전을 달리면서 AP반값의 위용을 실감하는 찰나,어차피 질러야한다고 생각하고있던 서프와 스타레전드를 동시에 질러보기로 했습니다.까짓거 6천엔, 이미 이번달에 6천엔 지른 기분도 들지만 바하무트에 카구야 먹는다고 3만엔도 꼬라박해본적이 있는데 1만 2천엔쯤이야^^ 아무튼 고고싱 일단 서프 목표는 알타이르고, 혹시라도 스타레전드에서 알타이르가 나오는 변수가 생길까봐스타레전드부터 질렀습니다. 어... 아참 이거 SR이죠'ㅅ';바니걸 누님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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