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나이를 합쳐도 25살이 안되는 잼민이 둘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던 토요일이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기대를 했었던 하루이기도 했습니다^^ 10개월 만에 만난 꾹 & 유준 생각지 못했던 둘의 대화 둘의 놀이를 통해서 다른 성향이 아이들이 어떻게 놀고 움직이는지 관찰하는 좋은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또 한 번 배움이 되었던 특별한 시간~ ^^ ( 잘 리드해 준 꾹이 와 응원해 준 원 00님 힘이기도) 2시 은주샘 제주도 시합 일정으로 문정에서 레슨을 진행했던 은주샘입니다. 중력을 이용한 수동적 스트레칭에서는 저와는 비교도 안 될 유연성을 보이지만 버틸 수 있는 구간이나 통제되는 범위를 사용하면 급 뻣뻣한 사람으로 변하는 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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