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하는 이웃 여러분들 반가워요! 연년생 육아맘 우아미가 인사드립니다 날씨가 추워서 주말에도 외출보다는 집콕하면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요 :D 그러다보니 베란다에 있는 간식창고에 수시로 들어가 간식을 가지고 나와요 간식으로 배를 채워서 야채는 물론이고 밥도 요즘에 제대로 잘 안먹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다는 사실은 안비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고민을 동네 친한언니에게 말하니 로보카폴리 비타츄를 추천하더라구요 워낙 깐깐한 성격의 언니가 추천했기에 묻고 따지지도 않고 들여봤는데요!!! 두 딸이 먼저 찾는 키크는영양제인듯해 여러분들께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 뽁뽁이에 감싸져서 집까지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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