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씩은 상상해 봤을법한 흥미로운 소재로 영화를 만들어낸 두 작품을 소개해봅니다. 바로 블랙위도우로 유명한 스칼렛 요한슨과 대한민국 대표 배우 최민식의 영화 <루시>와 브래들리 쿠퍼의 영화 <리미트리스>. 두 작품의 공통점은 약물에 의존하여 인간이 활용할 수 있는 두뇌를 100%까지 끌어올린다는 소재를 가졌다는 점인데요, 두 작품속 주인공이 각각 어떤방식으로 두뇌 사용량을 끌어올리며, 두뇌 사용량이 증가될 때 인간의 능력은 어디까지 상승되는지 비교해볼게요. Let's 기릿~~ 먼저 브래들리 쿠퍼 주연의 영화 '리미트리스'는 2011년 제작되어 2012년 국내 개봉한 미국 영화이며 극장가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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