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도토리묵밥 만들기 도토리 온묵밥 도토리 묵사발 만들기 가볍게 먹고 싶은날 도토리묵울 쑤기도하는데 요즘은 도무지 시간이 나질 않으니 동네 두부집에서 도토리묵을 사왔어요. 사오긴 사왔지만 만들어 먹질 못하니 도토리묵은 냉장고에서 단단해져버렸어요. 도톨리묵을 다시 야들야들 탱글탱글 살리는 방법이 있으니 시간이 늦어졌다고해서 못 먹는 것은 아니니 오늘이라도 도토리 온묵밥으로 챙겨봅니다. 친정엄마 응급실행으로 어젯밤을 꼬박 새우고오니 살림이 문제가 아니라 제 컨디션 잡아가는 것도 힘이드니 병간호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네요. 주로 간병인에게 부탁을 하지만 응급실에는 보호자가 대기해야해서 밤에는 제 당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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