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도 입욕서비스를 그릴 수 있습니다. 전반부는 지난 10화 배틀의 후일담이 그려집니다. 흐레스벨그가 아오를 협박하는걸 본 고우라이는 극도로 불안하게 되어 항상 아오 곁을 떠나지 않으려하고, 아오는 팩토리로 직접 흐레스벨그를 찾아가 대화를 나누는데 흐레스벨그는 애초에 프암걸을 인간을 흉내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며, 자신들은 무한의 가능성을 지니고 특히 싸움을 가장 좋아하며 고우라이와 싸우는 것이 가장 재미있고 꼭 더 강해지라고 전언을 날리지요. 그리고 아오를 떠나보낸 뒤 연구실쪽에서 흐레스벨그에게 호출이 들어와서, 더더욱 강해질 수 있다고 기뻐하는 흐레스였지만 저 불안한 붉은 불빛이 무언가를 암시하는데…? 그리고 후반부는 드디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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