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여행 할 때 가장 마지막으로 숙박했던 인터컨티넨탈 호텔 리뷰 올려볼게요. 나트랑 인터컨티넨탈은 그 전에 숙박했던 호텔과는 달리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는 숙소였습니다. 한적한 리조트에만 있다가 시내 숙소로 옮겨서 휴양지 느낌 안나고 덜 매력적일 줄 알았는데요. 2박 하는 동안 편안했던 객실, 직원들 친절, 길만 건너면 전용 해변 이용할 수 있는 점으로 만족했던 곳입니다. 인터컨티넨탈 나트랑 호텔, 나트랑 시내 중심가는 깜라인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국제공항 근처에는 대부분 휴양하기 좋은 리조트가 모여 있어요. 숙박일: 22년 7월 23일 ~ 7월 25일 객실 타입: 킹베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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