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서비스의 가격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습니다. 넷플릭스의 경우 내돈내고 광고를 보는 광고형 스탠다드(5,500원)를 시작으로 화질 제한이 걸리는 스탠다드(13,500원), 최고급 넷플릭스 요금제 프리미엄(17,000원)으로 굉장히 비쌉니다. 넷플릭스 하나만 보면 그리 큰 부담이 아니지만, 유튜브 프리미엄이나 타 OTT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면 적게는 월 3~4만 원 많게는 10만 원까지도 나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냥 제값 주고 이용을 했지만, 비용 부담이 너무 커서 현재는 계정 공유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12개월 이용권 기준 월 4,000원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광고형 스탠다드 보다 저렴하면서도 최고 화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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