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말이 짧습니다.첫 차를 탈 때에그때는 호기심도 왕성했고 국산차라 DIY를 해볼꺼리도 많고또 그 리스크도 적어 이런 저런 나름의 트라이를 많이 해봐서 그런지그 이후로는 왠지 모르게 차 뜯고 뭐 하는게 그렇게 귀찮을 수가 없더라는..특히나 수입차를 타기 시작한 이후로는 물론 꼭 필요한 부분은 하긴 하는데이건 뭐 플라스틱 트림 하나 부러지면 기본 10만원 날아가고전장 쇼트 나면 세자리부터 시작이니 엥간하면 걍 있는대로 타자 싶기도 하거니와또 사실 호기심도 열정도 처음과 같지 않아 사실상 셀프 정비는 개점 휴업그런데 얘 가져와서 다시 공구를 잡기 시작함 -_-가져와서 한 두어달은 애물단지라고 불러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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