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과 목요일은 보는 드라마도 없고, 의외로 반응이 좋아서 본 "끝내주는 해결사 4회". 1~3회는 대충 여기저기서 내용 찾아 보고 4회를 봤는데, 막상 4회를 보니까, 이 드라마의 내용은 복잡하지 않아서 이해가 힘들지는 않았다. 그리고 "끝내주는 해결사"는 나 같은 사람들이 유독 좋아하는 나쁜 놈들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코믹하게 보여주어서 마음에 들었다. 그럼 "끝내주는 해결사 4회" 줄거리 및 잡담 정리하면... - 4회에서 처음 등장한 것 같은 장희진(김시현)은 첫등장 부터 수상한 모습을 보여, 노율성(오민석)이 보낸 쁘락치인가 싶었는데 아니었다. 4회 후반부에서 장희진(김시현)과 노율성(오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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