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에이쿠라 나나(28)와 배우 카쿠 켄토(27)가 7일에 결혼한 것이 8일 소속사가 밝혔다. 두 사람은 7일, 도쿄 도내의 구청에 혼인 신고서를 제출했다고한다. 에이쿠라는 임신은 아직 전이라고 밝혔다. 또한 결혼 후에도 일은 계속한다고 전달. 결혼식 피로연의 예정은 미정. 동 건에 관해서 회견을 열 예정은 없다. 두 사람은 2014년 방송의 드라마 'N을 위해'(TBS 계)의 공동 출연을 계기로 만남을 시작해 작년 여름 경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한다. 에이쿠라는 "약 1년 정도 시간을 공유하는 가운데 가족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라고 코멘트. "앞으로 삶에 일어나는 모든 것을 그와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행복합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에이쿠라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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