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밀린 애니들이 많으니 나중에 천천히 리뷰 하긴 하겠습니다만...1화가 나온 것들을 모아서 제 취향대로 추리다보니 이번분기엔 하나 남았...쿨럭. 1화만 가지고 이런 이야기 하기는 그렇지만, 슬램덩크에서 종목이 배드민턴으로 바뀌고 우중충한 남캐들이 여캐로 바뀐 거랄까요...하여튼 열혈 스포츠물이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초인배틀물로 가지는 않을 거라 안심하며... 이부분은 개인적으로 울려라 유포니엄의 시작부분이 생각나던...불굴의 의지로 베드민턴을 하던 소녀가 뭔가 더 엄청난 소녀에게 박살납니다.인생의 의미조차 잃어버릴 지경...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신입생들이 들어오면서 특활부들이 부원을 모집중입니다.포니테일 안경녀는 베드민턴부이고,트윈테일 안경녀는 테니스부...신입생을 이케멘 선배로 꾀는 테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