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평소에는 단 커피 잘 안 마시거든요. 근데 다낭이 워낙 덥고 습해야죠.... 와... 가만히 앉아있는데도 땀이 주룩주룩 조금만 걸어도 뜨거워서 피부가 가렵고 여행하면서 적응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또다시 경험하니 아니었어요... 올해의 목표는 우기에는 여행하지 말자! 그래가지구설랑 4월 5월 일정을 정해서 열심히 다녔거든요. 근데 너무 덥고 힘들긴 하더라고요. 그리하여 하루에 한 번 다낭 카페에서 달달한 다낭 코코넛커피 호로록 마셔주면서 다녔는데요. 엄마곰도 꾹꾹 참긴 하셨지만 진짜 더워하셨음 여기 콩카페만큼이나 코코넛 커피 맛있는 ut tich 엇티크? 웃티크? 등으로 읽어보는 다낭 카페인데요. 로컬 갬성 있는 곳인데 위치 괜.......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