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범죄, 한국, 118분] 한국 반전 영화의 원조라 불리우는 '텔 미 썸딩' 여자가 한을 품으면'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말이 있는데,어릴적 부모로 부터 성폭행을 당한......, 한 여자의 남자를 향한 복수를 그려 냈다. 자신과 연인관계였던 사람들을 차례로 잔인하게...... 경찰의 보호본능을 일으킨청순가련형의 채수연(심은하) 모두가 정리가 되고, 마지막 용의자까지 정당방위 살인으로 처리하고 유유히 프랑스로 떠나는 채수연 그가 남긴 마지막 단서를 보고모든것이 그녀의 짜여진 각본에 놀아난 사실을 뒤늦게 안 조형사(한석규) 또다른 타겟을 찾아 떠나는 채수연 !!!!! 줄거리"하드 고어 스릴러" | "피보다 향기롭고 살인보다 날카로운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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