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이도 대비 제일 짜증나는 3-5부터 새해 시작하자마자 바로 들어가서 3연속 게이지 까고는 바로 키라작 다 풀려버려서 역관광 3연속 자고 일어나서 다시 키라작 바르고 땄습니다 키라작을 했다는 전제 하에서 아래 루트로 쳐들어가면 골로 보내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다만 구축함 및 경순의 레벨이 높아야 수월하다는 것이 단점. 이쿠의 어뢰로 머리통을 날려버렸습니다 바로 며칠 전에 했던 12월차 5-5 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처음 한 번을 제외하고는 수상함 루트로 전혀 게이지를 깎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금강불괴라고 생각했던 야마토와 무사시가 도중에 털려버릴 줄이야...쇼크 먹었습니다 그래서 계획을 변경, 그냥 새벽에 달리려다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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