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른 아침부터 친정엄마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3-4개월 전에 아랫집 천장 누수로 설비업자가 방문하여 코팅작업까지 했다고 했는데 또 누수가 된거 같다고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누수의 누자도 모르는 저지만 엄마의 속상한 마음과 공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같은 상황이 발생했으니 저도 너무 석연치가 않았습니다. 넘버원누수 010-3256-5568 일단 관리사무소에 연락해 보라고 했지만 관리사무소에서도 전문업체에 연락해서 살펴보고 같이 해결하라고만 하셨다고 합니다. 전에 했던 설비업자에게 연락했더니 배관이 오래되서 같은 곳이 그런것이 아니고 또 다른곳에서 그럴수 있다고 했다고 합니다. 이번엔 다른곳에서 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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