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기 연속 드라마의 첫 회가 잇달아 스타트를 끊고 높은 시청률과 '대 폭사'를 전하는 뉴스가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방송국이나 제작사, 또한 예능 프로 관계자들에게 '이번 분기의 인기 3작품'을 들었다. 우선 인터넷에서 비판이 그치지 않으며 '대 참패 확정' 등의 야유를 받고 있는 타케이 에미 주연의 '검은 가죽수첩'(TV아사히 계)이 올랐다. 사실, 업계 내에서는 '확실히 주목도 최고의 작품'이라고 알려졌으며, 시청률도 이번 분기 최고를 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한다. "타케이와 마찬가지로 오스카 프로모션 소속의 요네쿠라 료코가 주연을 맡은 2004년도판의 작품 이상으로 힘이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 방송 시간은 요네쿠라 주연의 '닥터X~외과의·다이몬 미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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