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성, 동생 오진우 [렌] 사망하고 1년 후 익명의 제보자에게 폭풍우 내리치는 그날 사고 목격 영상을 받았다. 우진 바닷가에서 검은 옷 입는 남자는 검찰 출입 박기영 기자 밝혀졌지만 해상도 낮아 범인 얼굴을 알아볼 수 없었죠. 오 형사 [나인우] 1년 지나 영상을 공개하는 것 대해 의문을 품었고 고영주 [김지은] 검사는 조작된 영상인지 확인에 들어갔어요. 국립 과학 수사 연구원 조작된 것 아니며 익명으로 보낸 것으로 출처를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에서 검찰로 복귀한 박기영 기자 차영운 검사 [권율] 주위들 돌며 기가 거리를 찾고 있었죠. 오진성 우진 경찰서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고 엄마 홍영희 [ 장혜진] 에게 사고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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