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1월 18일 목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 한자 공부 시작!!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행을 와도 저의 아침 루틴은 같습니다. 간혹 전날 술을 많이 마셔서 늦잠을 자면 그렇게 억울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행히 오늘은 어제 늦게 잠든 아이들 덕분에 시간이 여유가 더 있네요. 그럼 책 읽어야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책 좀 읽다보니 아이들이 일어난 소리가 들렸습니다. 엉?! 근데 로이! 불쌍하게 왜 혼자 놀고 있어? 언니들 어디 갔어? 아이고!! 뭐하냐?! 근데 자기들끼리 얼마나 놀고 싶겠어요. 이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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