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no de Santiago, 까리온에서 사하군 그리고 레온Camino de Santiago, 까리온에서 사하군 그리고 레온입니다. 프로미스타에서 까리온 가는 길, 이틀에 걸쳐 걸은 길입니다 막바지에 접어드니 많이 지쳐버린 언니, 비얄카사르 데 시르가에서 하루 자고 까리온까지 19km를 걸었다고 합니다 까리온에서 하루 쉬지않고 바로 사하군가는 버스를 탄 언니, 사하군에 도착, 공립알베르게에서 하루 잔 후 레온으로 출발터라 사하군 사진은 몇장 되지가 않네요 5월29일부터 시작된 언니의 산티아고 순례길 여정을 카톡으로 글과 사진을 받아 제느낌과 함께 올려봅니다.▲까리온에서 버스로 이동한.사하군, 이 건물은 성당이라고 합니다 ▲사하군 일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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