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제주여행때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세 곳. 세월이 조금 흘러서 조금 변했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올려봐요 Hellomay 안녕메이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던 곳. 2011년 겨울에 갔었을때에는 혼자 방을 썼었다. 아침 조식으로 사먹는 샌드위치도 맛있었고 카페도 함께 병행하고 있었음. Lazybox 레이지박스 가자마자 골아떨어져가지구 기억이 잘 나지는 않는데 암튼 깔끔하고 좋았던 기억이 난다.여기는 각자 조용조용히 묵다가는 분위기. 산방산쪽에 카페도 하고있던데 나중에 제주 다시가보면 꼭 가봐야겠다. Guesthouse 1474 지금은 여성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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