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를 넘기다 30-40연령이 참여하는 경기에서 40인 은주샘은 불리한 입장일 수밖에 없습니다. 스스로는 다이어트 때문에 온 거지 시합 욕심은 없다고 했지만 풋.. 시합 직전에도 전화하고 과정을 다 알려줄 정도로 신경을 썼던 은주샘입니다. 조 4위만 들어가면 7월에 다시 겨룬다니 해볼 만한 경기 노장의 투혼을 보여주고 아이들에게도 좋은 사례로 남을 기회 포기할 리가 없습니다. 1등도 아니고 4등만 하면 된다니 이걸 못해? 디테일한 건 따로 정리하고 너무 다행히 잘 마무리된 ~ 이제 시작이지만 이날이 비포인 것은 분명한 것이라 ^^ 우리의 7월을 기대합니다! 4시 손00 회원님 (1) 굴곡근스트레칭 (2) 힙조인트운동 (3) 어덕터 &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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