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처음 방문한 이들도 있기에 시작은 이전에 다녀왔던 곳을 돌았습니다. 총 2박 3일로 빡빡한 여정으로 아래와 같은 루트를 돌았습니다. 라스베가스 -> 후버 댐 -> 그랜드 캐니언 -> 말발굽굽이 -> 안텔로프 캐니언 -> 브라이스 캐니언 -> 라스베가스 이전 후버 댐 방문했을 때의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라스베가스로의 여행 (5) - 후버 댐, 그랜드 캐니언 이번 후버 댐 여정은 위와 같은 순서로 이루어졌습니다. 지도의 'Public Bathroom'이라고 되어있는 곳의 사진입니다. 주차를 하고 푸른색으로 표시된 곳으로 도보 이동하여 'Mike O'Callaghan–Pat Tillman Memorial Bridge'로 올라가서 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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