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부정적인 내용이기에 서코에 애정이 있으신 분들은 백스페이스!------------------------------------------------------------------------ 서코를 한 3~4년만에 간거라 일단 별 생각은 없었습니다. 입장할때 표 끊고 손등에 도장을 찍더군요. 오덕인거 만천하의 공개하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으읔 자괴감. 여튼 입장. 초록색 페인트 바닥에 충격먹고 시작해서 50분 줄서서 악수회 응모하고 1시간 2~30분 기다려서드디어 히라노 아야가 등장했습니다. 제가 전체 줄로 따지면 중간보다 살짝 앞에, 나름 괜찮은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목소리가 잘 안 들려요. 마이크상태가 똥망.통역사가 제일 목소리가 작았는데.. 일어 못 한 사람은 어떤 기분이였을지 참.토크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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