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부분들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사진도 필름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바뀌었지요. 하지만, 출력하고 보관하는 부분은 아직까지 앨범이나 액자에 넣는 아날로그 방식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 번 앨범에 들어간 사진은 자주 펼쳐보지 않게 되고, 액자에 걸린 사진은 자주 교체하지 않아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이에 반해 지난 3개월 동안 실사용해 본 기브조이 디지털 액자의 경우 항상 볼 수 있는 책상이나 거실 등에 위치해 있고, 자동 재생으로 다양한 사진을 보여주었으며, 스마트한 방식으로 편하게 사진을 등록할 수 있는 등 여러모로 편리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실제로 사용해 보면서 느꼈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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