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를 가게됬는데 막상 호텔을 찾아보니 호텔은 많은데 리뷰가 많지 않아서 선뜻 예약하기 힘들더네요. 고르고 골라 선택한 호텔이 오소토 남메이와 빅토리 호텔인데 두곳다 샤멘 근처에 있습니다. 로비가 촬영금지인지 모르고 몇장찍었습니다. 냉큼 직원이 달려와서 안된다고 하네요 근데 왜 ? 로비를 못찍게하는지 나참네...광저우 여행하면서 느낀건데 엉뚱한곳에서 못찍게 하는곳이 많더군요 무슨 버블티 집에서도 그렇고 .... 호텔 로비도 그렇고요. 칼같이 뭐라고 하는데 절대 영어로는 안하고 중국말로 마구 뭐라합니다. 이곳은 호텔보다 스파가 유명하다고 해서 방은 별 기대 안했는데 깔금하고 좋습니다. 아마도 스파가 유명한건 독특한 스타일 때문인거 같은데요 보통 호텔 스파 하면 사우나 정도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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