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련 일정 마치고 저녁 식사를 한 곳 식당 이름은 正宗豆腐岬活海鮮(創始店) 위치는 바닷가 근처였고 해산물 재료들이 보기 좋게 몇 마리 잘 진열되어 있었고 내부는 그런대로 깔끔했음 누군가 리뷰에 옛날 결혼 식당 같은 느낌이라고 했는데.. 살짝 동의되는 부분이었음 대만 패키지 투어에 들렀던 큰 식당들은 대부분 예전 시골의 회관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적합할 듯 바닷가 근처라서 그런지 해산물 재료는 넉넉한 편이었음 맛살이 나온 부분은 약간 아쉬운 부분이었음 11명이 갔는데 8개 나와서 살짝 애매했지만 다들 엄청 원하는 메뉴가 아니다 보니 적당히 그러려니 했던 것 같고.. 싱싱한 채소와 가리비로 예상되는 조개류 요리 아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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