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오이탕탕이 레시피 집반찬 종류 올해 들어 세번째 오이지를 만들기 위해서 주문을 해두었던 백오이가 생각보다 크기도 작고 양도 많아서 일부는 무쳐먹고, 냉국 만들어 먹고 있답니다. 시원한 집반찬 종류 중에서도 오이무침은 늘 인기죠. 고춧가루나 고추장을 넣어서 무쳐주는 방식도 맛이 좋지만, 이렇게 하얀 버전도 최고로 맛있답니다. 계속 집어먹게 된다는 것이 함정! 오이 3개 - 5개 정도는 눈깜짝할새 다 먹어버리게 되더라구요. 오늘은 감칠맛에 홀딱 반하는 일본식 오이탕탕이 레시피 알려드리겠습니다. 츄츄가 대충 이런 맛이겠구나 하면서 만들어 보았는데 세상 맛있습니다. 아무래도 중국식과 비슷한 일본식 오이탕탕이 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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