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xivision에 올라온 인터뷰.아래에도 나오겠지만 소에지마 씨가 사용하고 계신 하드 스펙은 오래된 연식의 도구라서 놀랐습니다. 구인 겸 아틀라스 PR이라 소에지마 씨에게 듣는 아틀라스 이야기에 가깝습니다. 신입사원에서 아틀라스의 한 주축. 아틀라스의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하는 크리에이터 ── 게임 팬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으리라 생각은 하지만, 형식이기에... 일단 아틀라스라는 회사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대표적인 타이틀은 무엇인가요? 아틀라스라고 한다면 역시 '진 여신전생'과 '페르소나'라는 인상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계수의 미궁' 시리즈, '캐서린'이라는 대표적인 타이틀이 있습니다. ── 소에지마 씨는 어떻게 주식회사 아틀라스에서 일하게 되었나요? 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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