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지만 2년만의 인천공항, 마지막으로 갔던게 19년 11월에 일 때문에 교토 갔던거니딱 2년만이 맞네요 (그리고 이때 갔던 음식점들 리뷰는 아직도 못하고 있다 ㅠㅠ) 뭔가 쓸쓸해 보이는 공항의 안내로봇 2년만의 공항라운지인 허브라운지(마티나 라운지는 현재 휴업입니다) 역시나 여기도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저 포함 3팀 정도? 19년에는 사람이 많아서대기해야 될 정도였는데 말이죠 여튼 라운지에 왔으니뭔가 먹긴 먹어야죠. 곤드레밥, 불고기, 치킨너겟, 버섯탕수육 그리고 역시나2 년만의!!기내식!! 별건아니지만 좀두근거리고 그러네요 (메뉴는 소불고기 덮밥과 샐러드, 카스테라,모닝롤,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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