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현시연 좋쿠나 1화 타이틀은 道の向こう、約束の場所 ; 길의 저편, 약속의 장소 예고에서 보니 2화 타이틀이 私の脚を超えてゆけ ; 나의 다리를 넘어서 가라 인걸로 보아선 서브타이틀들이 다 이런 식일듯.. 게다가 성우가 모조리 바뀌어서 위화감이 있긴 한데... 성우가 바꼈지만 하토군만 있으면 관계없어. 특히 일웹에서는 마다라메역의 용자왕과 쿠치키역의 이시다에 대한 불만이 좀 있는듯.. 확실히 나도 쿠치치역의 쥰은 좀 아닌듯.. 변태성이 있지만.. 목소리가 너무 바뀐듯. 마다라메는 괜찮은거 같던데.. 마다라메 성격이 좀 바뀌어서 샤우팅 대사도 없을거 같아서 어쨋든.. 이번 분기 기대작 중 하나... 언능 마다라메 할렘 전개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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