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차량 중에 전 개인적으로 콜벳이 가장 예쁜것 같더군요 구형을 오히려 더 구하기 어려우니.... 참 아쉽죠 엔카에 1500만원짜리 많았는데.... https://page.auctions.yahoo.co.jp/jp/auction/x1123258091 이제 없는 차량이 되어 버렸어요 우리나라에선 3천이 넘더군요 합리적인 가격은 아닌것 같더라구요 일본에서도 업자가 판매하는것도 3천을 안합니다 오늘은 5만키로 달린 콜벳 타르가 차량이 매물로 올라왔어요 어우 광이 끝내줍니다 실버 차량이라 뭔가 강렬한 스포차가의 맛은 없지만... 여전히 엉덩이는 아름답군요 미국 머슬카는 그런건가봐요 엉덩이 ㅎㅎㅎ 실내도 연식대비 깨끗합니다 찢어진 시트가 없네요 고배기량의 엔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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