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웹디입니다. 1월에 이어 2월에도 아내와 특별한 제주여행을 떠났습니다. 저는 2월 12일 목포에서 차를 선적하여 퀸제누비호 여객선을 타고 입도, 1박의 제주 차박여행을 즐겼고 아내는 그 다음날 비행기로 들어와 차에 실려있던 전기자전거로 혼자만의 자유로운 전기자전거 여행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후 늦게 합류하여 제주 북동쪽에서 1박을을 보내고 3일째는 함께 제주 북쪽 해안선을 따라 차박과 자전거 하이킹을 동시에 즐겼네요. 그리고 오후 3시가 넘은 시각에 제주 감성펜션으로 예약한 애월 독채펜션 경복민박에 체크인을 했습니다. 손님이 불편하지 않게 정해진 시각에 문자로 제주 독채펜션의 비밀번호와 펜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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