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항상 저를 설레게 했던 단어를 떠올려 보라고 한다면 그중에 하나가 바로 허쉬 초콜릿이랍니다. 아빠가 퇴근할 때 간식으로 사 오곤 해서 저에게는 어릴 때 달콤한 추억 중에 하나인데요, 커서는 공부하다 달달한 게 당기면 매점에서 친구들과 함께 나눠먹은 기억과 밸런타인데이 때 빼놓지 않고 선물했던 기억 등! 저에게는 정말 아름답고 달콤한 추억의 일부분이랍니다:) 어떻게 보면 나에게 초콜릿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허쉬 초콜릿이니만큼 달콤한 기억 속 나의 초콜릿은 허쉬의 기억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러한 저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는 허쉬 초콜릿의 헤리티지 캠페인으로 헤리티지 키트와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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