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2일 < Shidano la michezo ya mwisho mwaka elfu mbili na tisa > 나의 탄자니아 첫 훈련생들과 함께 하는 마지막 체육대회이다. 닭싸움 등밟고 이어 달리기 잠시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실전 시범을 대비해서 작은 시범을 했었다. 처음하는 시범이라서인지 다들 우왕좌왕하는데 이번을 좋은 기회로 삼아 보완점을 마련해야고 마음 먹었다. 기마전 다들 얼마나 열정적인지 옷이 찢어질 정도로 단체 줄넘기 줄다리기 미니 축구 손짚고 이어 달리기 우승팀에게 돌아갈 부상, 바리깡 이곳에서는 머리 깍는 기술이 전문적으로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성능 좋은 바리깡을 하나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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