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시즌 4가 며칠 전에 시작이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 프리 시즌만 하고 손을 전혀 대지 않고 있었는데, 왠지 손이 가지 않더라고요~ 게다가 제가 선택한 도적이 너무 약하기도 했고 말이죠. 시즌 1, 2는 잊고 있었고~ 디아블로4 시즌 3은 한번 해보려 했는데 평가가 좋지 않아 진행하지 않았는데요~ 디아블로 4 시즌 4에서는 전리품의 재탄생이라고 광고를 할 만큼 게임 플레이와 드랍 아이템에 대한 여러 가지 밸런스 조절이 이뤄졌습니다. 유저들은 여태까지 베타 테스트를 한 것이고, 이제야 정식 게임이 나왔다고 열광하고 있는데, 아직 쪼랩이지만 직접 플레이를 해보니 꽤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프리시즌에 시나리오를 모두 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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