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장 빠른 자동차 뉴스와 F1 소식, 자동차 지식을 전하는 사냥꾼입니다. 2015년 제가 개최한 제1회 컨퍼런스때부터 인연을 맺기 시작하여, 2016년 네이버 카페 '사냥꾼의 중환자실' 스탭으로 선임되면서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는 동생, Rinasimento가 드디어 학생의 딱지를 떼고 사회로 당당히 나왔습니다. 제가 환자 생활한지가 20년이 넘었지만,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차에 이만틈 미쳐있는 녀석은 처음 봤습니다. 차에 관해서는 어느 누구보다도 적극적이고, 그 어느 누구보다도 열정이 넘치며, 그 어느 누구에게도 지기 싫어하는 녀석입니다. 2015년 제1회 컨퍼런스를 혼자 준비할 때, 연락이 와서 본인은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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