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천장에는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등이 대부분 설치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아파트 복도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고요. 어렵게 사다리를 빌려 전구를 교체했는데도 불구하고 작동을 하지 않더라고요. 센서 불량(?) 여하튼 잘은 모르겠지만.. 주변에서는 갈아야 한다는 말들이 많더라고요.전기 쪽은 자신이 없어 사람을 부르자니 인건비도 들고.. 또 한편으로는 익숙해져 딱히 불편함을 모르겠더라고요. 그냥 그대로 불편함을 감수하고 사용을 이어왔고요. 우연히 무선센서 LED바를 설치하여 침대에서 활용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마찬가지로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관문 용도도 사용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 또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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