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 하에 데빌메이커랑, 모리아사가 지웠습니다. 데빌메이커가 좀 아까...울리가 있나 존나 재미없음 ... 얼마쓴지는 모르겠는데, 많이 썼으면 100만원 정도 쓰지 않았을까 합니다. 뭐 별로 아깝거나 하지는 않음... 그 시간에 분명 술먹었을 테니깐... 비슷하게 썼을거에요. 모리아사가는 음... 운영이 너무 개같아서 못해먹겠음. 대충 15정도? 이건 많이는 안썼네요. 게임 좀 줄이고, 이젠 독서도 좀 하고, 그 돈으로 운동도 좀 하고... 요는 이제 다시 퍼즐앤드래곤에 집중할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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