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시즌이 돌아오고 있으니 새로운 클럽들이 많이들 출시되고 있습니다. 골퍼들에게는 즐거운 일이죠. 새로운 클럽으로 더 좋은 퍼포먼스가 나올 것 같은 기대감이 가득하게 되거든요. 여러 클럽 중에 가장 관심이 가는 클럽이 있다면 출시 전부터 관용성 10K로 화제를 모았던 핑 G430 MAX입니다. 그래서 VIP 사전 시타회에 다녀왔어요. #핑드라이버 인기가 대단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여러 분야의 골프들과 남녀노(소만빼고) 다들 모이셨더라고요. 그중에 한 명인 저도 빠르게 #G430MAX 10K 시타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여기서 10K란 10,000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관용성 수치 10,000g-㎠을 돌파한 역대급 드라이입니다. #만렙 이라고 하잖아요.......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