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오랜만에 떠나는 다낭 가족여행 풀빌라에서부터 다양한 관광지 그리고 맛집과 마사지까지 준비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았는데 공항에 도착하면서부터 도깨비와 함께 시작을 해서 마치 국내를 다니듯 정말 편하게 코스 하나하나 즐길수가 있었어요. 늦은 밤 도착하니 제 이름을 들고 있는 다낭 렌트카 덕분에 안심이 되었는데 첫날은 공항픽업 받아 바로 브릴리언트 호텔로 이동을 해서 잠을 자고 다음날 일정을 시작했죠. 다음날 아침 일직 일어나 호텔 근처의 한시장을 다녀왔는데 아무래도 아이들과 함께 이쁘게 아오자이 뿐만 아니라 하와이언 셔츠, 라탄백까지 쇼핑거리가 많더라구요. 그 자리에서 원하는 원단을 선택하고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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