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호텔들을 가봤지만... 호텔에서 식사는 다 스타일이 다르죠 분위기가 가장 맘에 들었던 곳은 사실 하얏트였습니다 남산에서 보이는 전경이나 분위기가 마치 외국같아서 그런지 좋더라구요 이번엔 그랜드 워커힐호텔 조식을 즐겨보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줄서서 들어가야 하는 건 좀 불편하더군요 호텔 뷔페 식당 앞에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안내가 있긴 하지만... 호텔에서 줄을 서다니... 그렇게 오랜시간 줄서서 들어오진 않았습니다 워커힐의 장점은 직원분들의 친절도가 탑입니다 그 어떤 호텔도 워커힐 직원분들 보다 친절한 건 보지 못했어요 샐러드 종류도 많아서 좋았구요 어침 조식 빵은 약간 부족한 듯 보이지만... 디저트빵.......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