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지옥 엑트1을 깨고 파밍을 하면서 시체플레이로 엑트2를 어찌어찌 클리어하고는 살다가... 친한 동생인 진홍이 아즈모단 파밍한다기에 따라가서 아즈모단'만' 족친 상황입니다. 솔까말 베리알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정말 야만용사로 살기 힘들군요. 그나마 무난하게 파밍 할만한 곳이 불지옥 엑트1이지만, 득탬은 개코도 안나오는 상황. 반복노가다가 슬슬 지치다못해 질려버리고 이쓴 상황입니다. 12년 기다려놓고 1달도 안되서 컨텐츠 발!살! 이라는 웃기지도 않은 상황. 뭐 불지옥이요? 그냥 벨런스 조절 실패해놓고 클리어 하나 안하나 스토리 달라지는 것도 없지요. 그나마 디아블로의 재미중 하나인 아이템 파밍은 될놈들만 되는 세상이고 말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 서버관련 문제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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