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만남이 있을 경우 콧털이 삐져나와 있는지 손을 대어보거나, 거울을 통해서 확인하여 보기도 합니다. 꼭 중요한 만남뿐만은 아니겠죠? 매일 아침 면도하는 과정에서 확인을 하겠지만요. 웃고 있는 얼굴에 콧털이 삐죽 티어 나와있다면.. 어휴 상상만 해도 얼굴이 빨개지려 합니다. 주기마다 머리를 깎는 것처럼 코털 관리 또한 그럴 테고요. 이전까지는 콧털 가위로 관리를 하여 왔지만, 이제는 코털제거기로 시간이 줄여 만족을 하고 있네요.사용함에 있어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첫 번째로 휴대가 용이하기에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꺼내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첫 번째로 떠오릅니다. 두 번째는 콧털 가위로 몇 번을 베어본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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