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딘숲, 워터폴에 이어 모든 생명체를 박멸한 주인공이 도달한 곳은 뜨거운 용암이 들끓는 핫랜드였다. 핫랜드에서 코어로 가는 지름길은 이상한 에너지 장벽으로 막혀있었기때문에 주인공은 어쩔수없이 돌아갈길을 찾던 도중, 이상하고 거대한 연구소로 들어가게된다. 그리고 연구소의 수많은 알수없는 기계를 지나 들어갈때쯤, 거대한 깡통같이 생긴 로봇이 주인공을 반겼다 이미 이 루트를 하고있는 플레이어도, 이 글을 보고있는 독자도 다 알고있을 메타톤이라는 로봇이었다. 알피스 박사는 살아있는 괴물들을 밀집하여 이미 더이상 주인공의 손길이 닿지않는곳으로 대피를 시키는 중이기에 주인공과는 더이상 상대해줄 시간따윈 없다고한다 지금 이렇게 메타톤이 주인공과 대화하는 중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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